잡
지나가는 일들이 떠오르기 시작하네요.
김말산
2012. 7. 8. 03:30
어제 하룻밤 사이 토토로 370만원을 잃었습니다.
눈 앞에 한강이 아른거리네요. 혹시 한강파티에 참여하실분 없나요?
다같이 손을 잡고 확 던져버리는거죠.
마음에 둔 근심,걱정,미련들을 한강에 버리고 오는 겁니다!
좋은 생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