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 따먹은 ssul

김말산 2012. 7. 18. 12:14

"ㅈ...쟈기야....봊이도 빨아죠오..."

"...그...그래요되요 누나??..."

그녀는 아무말없이 눈을 지긋이 감고, 다리를 빌빌 꼬기 시작했다.

나는 일제시대 금광에서 노다지를 캐던 조선인처럼 그녀의 스타킹을 거침없이 찢고 금광을 찾기 시작했다.

북- 북- 찌지직-

스타킹을 찢는 소리가 선선히 불어오는 봄바람과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어내고 있었다.

스타킹 뒤로 드러난 그녀는 팬티가 없었다.

"....그...금광이다! 봊이에서 금빛이 나!!"

실로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다.

잘익은 불고기처럼 그녀의 소음순은 축 늘어져있었고, 당장 밥에 비벼먹고 싶은 육즙같은 씹1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따뜻한 밥 한공기에 그녀의 봊잇살을 얹어 한입 먹고 싶었다.

밥이 없는 관계로 그녀의 소음순을 한번 살짝 씹어보았다.

잘근-

"...아...앗흥...오마나!!! 죠아....!!!!"

그녀의 리액션에 흥분되어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 수맥 찾듯이 젖가슴을 찾아보았다.

그때 물컹하고 참치뱃살같은 부드러운 젖가슴이 만져졌다.


"...유두를 굴려줘 쟈기잉...."


오락을 해달라 이것인가?
마치 조이스틱을 돌리는 것 처럼.

나는 그녀의 말대로 조심스레 코인대신 귀두를 봊이에 넣고. 유두를 굴려보았다.

뎅그르르 뎅그르르

왼쪽 유두는 조이스틱
오른쪽 유두는 A버튼.

마치 어린시절 오락실에서 비행기게임 1942를 하던 추억이 떠오르며, 향수에 젖어드는 듯 했다.

그리고 살짝 삽입했던 붉게 달아오르는 나의 육봉을 단순히 피스톤 운동으로 가긴 아까워 다시 꺼내었다.

그리고 조심스레 그녀의 입가에 가져다 대었다.

"...빨아줄 수 있어요 누나?..."

"....나...오*은.....자신없는데...히잉"

하더니 매섭게 내 좆잦이를 낚아채더니 고급청소기 마냥.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주...죽인다...."

그때였다. 누나가 잠시간 갸우뚱하더니.

"...쟈..쟈깅 좃이 왼쪽으로 휘었네?....게다가 빨갛자나......"

"...네.....???"


누나는 갑자기 날 밀치더니.

"이런 좌익 빨갱이새1끼!!!!!"

하고 욕을 뱉고 옷을 추스려입더니 밖으로 뛰쳐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