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수학학원에서 히죽거리면서 폰으로 원피스보고있는데 그때 여자애가 들어왔어
근데 왠일로 바로 내앞자리에 앉는거임ㅋ
나 존나 싫어하던 여자앤데 왠일이지?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옆에서 요염하게 엉*이내밀면서 만지고싶으면 만지라는거임..ㄷ
난 아무말도못하고 소심하게 만졌는데 갑자기 싸닥션처맞음;;ㅋㅋ
왜 때리냐고하니깐 기분좋게 만져달라는거임..
근데 만질때마다 자꾸 뺨쳐갈기니깐 안만져주니깐 팔꿈치로 머리 꽝꽝찍는거임;
내가 인상쓰면서 가만히있으니깐 게이냐고 묻는거임ㅋㅋ
아니라고하니깐 여자가 싫은거냐고 묻길래 좋다고했음
근데 엉*이 만져주게해도 왜안만지냐고하는거임ㅋㅋ
가슴도되고 거..거기도 되고 니가 만지고싶은데는 다 만지라고했는데
내가 자꾸 싫다고하니깐 빡쳐서 가방들고 맨앞자리에앉음ㅋㅋ
보충수업이라서 여자애랑 나밖에없었는데
쉬는시간에 반에 여자애가 자기친구 데리고와서 내옆에 빙둘러앉아서 궁시렁대는거임
근데 옆에서 자꾸 자쥐보쥐 섹드립치는거임ㅋㅋ
옆에서 여자애가 입으로 보쥣구녕거리니깐 존나기분묘함;
섹드립하면서 가랑이만지니깐 모르고 발*터버림;ㅜ
진심 이때까지 전혀 꼴리지않았는데 만지니깐 급발*됨;
근데 여자애가 발*텃다고 놀리니깐 나도모르게 완전화남ㅋ
"씨발 꺼지라고 대가리 다깨버린다"라고하니깐
여자애가 놀라서 나가떨어지더니 엉엉우는거임ㅋㅋ
그때부터 이 일은 전설이되었고 나는 공식게이가되버린 슬픈일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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