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1 지하철에서 나한테 로우킥날린 애새끼 민주화시킨.ssul 어제 친구랑 헤어지고 집에 가다가 길거리에 세워진 자전거에 스쳐서 옷이 찢어졌다뭐 비싼옷이 아니라서 좀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단 말이야 집에 갈려고 그 늦은 시간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의외로 자리에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더라공ㅋㅋ그래서 제일 남들 신경안쓰이는 출입문쪽에 짱박혀서 가고 있었어자꾸 누가 내 종아리 부분을 툭툭치는기라?? 그래도 신경안썼는데 뭐가 나한테 뭐라 하는느낌이 나서 봤더만..대략 5살정도 되는 애새끼가 내발을 차고 있는기라이런씨발 보니깐 발자국같은게 내 바지에 칼자국같은거 다 만들어놔가지고 근데 어쩌겠냐 그래도 애새끼가 그러고 있는데옆에 딱보니깐 그애새끼 애비되는새끼가 서서 그걸 쳐 보고 있어 씨발그래서 내가 계속 애새끼 한번보고 애비새끼 한번 쳐다 보면서눈치를 줬지 애새끼 주의를 좀 시.. 201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