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74 담배심부름 부탁 받은 썰.ssul 인증따윈없으니 썰주화달게받는다 친구들이랑 밤늦게 놀다가 귀가하는데 배고파서 편의점에 삼각김밥사러감 대충뎁혀먹고 집가려는데 딱봐도 좆고딩새끼들이 저기형 담배좀 사주시면안되요? 이러는거 아니겠노?? 난 일탈이란걸해본적없는 효심가득한 효자애국보수 팔한쪽없는 일게이였기때문에 조금은 겁나긴했지만 새끼들아 좆까지말고 담배피울돈으로 부모님 선물이나 사드려라 어버이날에 뭐해드린거나있냐 식으로 십분정도 훈계하니까 죄송합니다 형.. 이런식으로 조금은 뉘우치는게 보였다 그래서 집보내고 나도 도망치듯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지 근데 방문열고 내 옷장에 걸려있는 교복을 보니까 혹시 시발 그새끼들이 우리학교면 어떡하지? 이런생각이 들었다 그래 이 개씨발롬들아 나 늙어보여서 같은나이또래한테 담배심부름 부탁받음 ㅡㅡ 다좆까라씨발.. 2013. 5. 18. 사촌누나가 애무하는데 느낀 썰.ssul 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ㅎㅎ 닥치고본론으로 난이재 좆고딩 때는바야흐로 2012여름방학 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이모내집을갓다 거기에 나랑옛날부터 그냥 틈만나면 싸우는 사촌누나가있는거야 사촌누나는 큰 이모딸이고 나는 중간 지금간 곳은 작은이모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까 나랑 누나 얼굴 둘다바껴있어서 누나가 졸라 친해졋어 그렇개 하룻밤 자고 내가 누나랑 단둘이 티비볼때 엄마다른방에있고 난누나 옷 위로 올리고 배만지면 누나가그냥 좋다는듯이 내손잡는거야 근대 엄마가 자꾸눈치 챈듯이 너 사촌누나 좋아하는거아니니? 하면서 자꾸 그렇게 눈에띠지말라는거야 그러던어느날 엄마랑ㅈ작은이모나가고 형은 작은방에서자고 나랑 사촌누나 작은이모 딸 11 아들 6 이렇게 큰방에 남았어 그런대 나는 잘라고 침대위에 누워있고.. 2013. 5. 17. 돛단배로 여자 만났던 썰-3.ssul 형들안녕 씻고 컴터키고앉으니까 이시간되네 ㅎㅎㅎ 이번썰은 현충일날이엿을거야 아마 이날엔 2명만낫지..ㅋㅋ 바로 이야기 들어갈게 저번에 2번째 돼지를 만나고.. 아 다시는하면안되겟다! 하고 돛단배랑 펀톡을 지웟는데, 하루가 지나니까 핸드폰이 너무 심심해 보이는거야 그래서 그냥 이번에는 만나지말고.. 그냥 얘기만 해보자! 라고 생각만하고..ㅋ 어플을 다시받고 같은지역으로 보내기로 하루에 5개씩 꾸준히 현충일날까지 보냇지 ㅋㅋㅋ 연락 계속하는건 그나마 가까운애하고만 햇는데 아무리 보내도 동갑은 거의없고 잇어도 해운대쪽이고.. 그래서 그냥 15살짜리랑 16살짜리 서면이랑 양정산다는애 둘하고만카톡아이디를 따고 연락을 햇지. 그래서 내가 '현충일날에 간다~'라고 반 통보식으로 말해놧지..ㅋ 오지말라고는 안하더라. .. 2013. 5. 15. 돛단배로 여자 만났던 썰-2.ssul 바로 두번째 썰 풀게! 이번썰은 처음것보단 좀더 재미잇을거야 내가 첫번째로 만낫던애를 만낫던 그날 당일인데, 걔를 채팅에서 만나기전에 18살에 3km정도 뜬 어떤 누나가 잇엇어 그걸보고 바로 그누나한테 채팅을 걸엇지 ㅋㅋ 그냥 가깝다고 어디사냐고 물어보니까 그누나도 내가 맨날 다니던동네에 산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그때 10시 반까지 혼자 돌아*닐수 잇엇으니까, 아이스크림사줄테니까 막 만나자구햇지 ㅋㅋㅋ 내가 왜 만나고 싶냐고 궁금해할 형들도 잇을거같은데.. 그냥 진짜 순수하게 이런거 하는애들은 어떻게 생겻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만나보고싶어서 만나자고 했던거야 ㅋㅋ 근데 이누나가 지금은 안된다네?? 그래서 담에 한번 보자고 연락하고 지내자고햇더니 핸드폰 번호를받고, 이거 왜햇냐고 물어보니까 술얻어먹을려고 한다.. 2013. 5. 1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