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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 내가 남자인 내 친구와 했던 연애 그리고 여장 썰.ssul 8 7편보다 더 긴 8편... ----------------------------------------------------------------- 번뜩이는 생각. 그게 뭐인고 하니, 우리 조 장기자랑이 당시 핫하던 '시스타의 나혼자' 공연이었는데, 아이들이 연습을 할때 노래를 플레이 해주면서 후렴구의 중요한 동작 몇부분을 배웠던게 기억이 난거야. 다 추지 못하지만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 교복에 나 혼자라니, 내가 생각해도 정말 괜찮은 조합이었어. 지금 같으면 아청법으로 철컹철컹 할지도 모르지만. 마침내 내차례가 오고 후렴구와 함께 춤을 췄어. 내가 워낙 몸치지만, 춤 자체가 워낙 섹시한 춤이라서 그런지 못춰도 예상대로 호응은 정말 좋았어. 여자아이들 중에는 동영상을 찍는 애들이 대부분이었으니까. 많.. 2015. 7. 15.
운전자들아 소방차 길좀 비켜줘라 ㅅㅂ 겨우 26살 밖에 안됬지만 내 주위에 특전사전역하고 소방관한놈이 4명이나 된다 여사친중에서도 소방관 2명있고 내 친구가 출동하면서 겪은 ssul풀어주더라 잘 읽고 안비켜 준 새ㅡ끼들 반성해라 내 친구는 소방관의 실체도 잘 모르고 전역하자마자 소방관을 했다 첫 출동날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차에 타서 출동중이였단다 근데 소방차가 사이렌을 ㅈㄴ게 울려도 바퀴하나 들썩거리지 않는단다 진짜 씨ㅡ발 시민의식하고는 내친구는 소방차 오면 모세의 기적처럼 쩌억 갈라질줄 알았데 아니 씨ㅡ발 뭐 때매 안비켜주냐 개ㅡ새ㅡ끼들아 선탑자가 ㅈㄴ게 손을 흔들면서 싸인을 보내도 그걸 보고도 손도 안움직인덴다 사거리여서 겁나 지체됬데 골든타임 이란게 있는데 그걸 못지키면 화재진압이 엄청나게 늘어난데 시간이 아무튼 어떤 ㅅㄲ들은 보란듯.. 2015. 6. 14.
몽정한 썰.ssul 학교쉬는시간에 내가복도밖을나갔지 아이거꿈이구나라고생각 했지 왜냐? 여자애들이**이너무커졌어 그래서 덮치자라고 생각하고 이쁘장한애를 덮쳐서 어떤방으로 들어갔지 그방에는 5개의룸이있었어 1.2.3.4.5 라고써있는방인데 5번은블라인드가없어4번은한면만블라인드 5각형이라 4면이블라인드된 2번방에들어가 내 꼬츄를 빨게했지 근데 그여자아이가 빨지를 못하길레 바로 삽입했어 그러니 꿈에서도 느낌좋더라 떡치다 쉬는시간종이 끝나자 바로교실로가고 쉬는시간마다 떡을쳤지 2015. 6. 14.
친구한테 불어 가르치러 갔다가 여자친구 사귄썰 흠흠.. 이건 저한테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우선 제가 청소년 시절 살았던 아파트 옆집에는 혼혈인 애가 살았습니다. 아버지가 프랑스인이고 어미니가 한국인 이였고요. 그 친구가 프랑스어도 해보고 한국어도 해보고 하니까 자연스레 2개국어를 구사하게 되었는데, 엄마가 저보고도 배우라고 구박줘서 사실 처음엔 억지로 그 친구집에 가서 친구랑 친구아버지한테 배웠는데 근데 하다보니까 너무 잼있어서 맨날 배우러 갔음 ㅋ 그짓 한 3년하니까 자연스레 나도 불어실력이 많이 늘었음 고등학교는 다른곳으로 가서 학교에서는 못봤지만 방과후에 집에오고나면 저녁시간에 배우러갔었음 그렇게 배우다가 고2 후반기쯤 되면서 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바빠지면서 옛날처럼 매일매일은 못함 그래도 한 5년동안 배우니까 나도 내스스로 연습하고 그랬음.. 2015.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