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4

(펌)괴롭히던 년 제대로 복수당한 썰,ssul 글재주가 없어 그동안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이건 꼭 세상에 알려야 할 썰인거 같아 푼다 짧게 내 소개 하자면 딱 대전에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10년된 호프집 알바생 잡솔 그만하고 본론 들어가면 어떤 학교건 초등학교건 중학교건 고등학교건, 남고건, 여고건 꼭 한 반에 괴롭히는 애와 괴롭힘 당하는 애가 존재하기 마련이자나? 우리 반에도 이아영(가명)이라고 졸 착한 여자애 하나 있는데 걔가 괴롭힘 당하는 여자애였고 이아영 대각선 뒤에 앉은 "김주희"(실명임. 이년한테 가명도 사치야)란 여자애가 괴롭히던 여자애였음 솔직히 아영이가 작고, 잘 속고, 답답할 정도로 착해서 괴롭힘 당하기 딱 안성맞춤이었다 해도.. 김주희 그년은 진짜 누가 보면 전생에 원수지간인가 싶을 정도로 괴롭히는 거임 돈 뜯고, 툭툭 .. 2015. 6. 2.
누나 숨어서 본썰 내가 방금한 짓인데 바로 써본다 누나가 대학생이고 난 중학교 일학년 이야 누나가 10시50분에 들어와서 옷을 갈아 입거든 그래서 난 누나방에 잠입해서 숨어있었는데 누나가 나를 못 본거야 그래서 내가 숨어서 있는데 그냥 옷을 갈아 입는거야 그래서 난 잠바 사이로 지켜봤는데 가ㅅ존나 작은데 **털은 겁나 풍부하더라 그래서 누나 가ㅅ이 큰이유가 궁금해서 브라를 봤더니 뽕 들어가 있음ㅅㅂ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보려고 누나 샤워할때 양치 해야 된다면서 잠깐 들어간다 했더니 치약이랑 칫솔 던져줌 철벽지리더 라 나중에 한번 따먹을 려고 작전 짜고 있는데 방법좀 주라 ㅋㅋ(좀 누나가 그런거 극혐해해서 막 섹ㅅ 하 자하면 누나 바로 엄빠한테 이를거 같음 ) 누나가 잘때 원피스 입는데 몰래가서 ** 핧고 냄새 맡았더.. 2015. 5. 27.
고등학교 때부터 전역후까지 이어져온 썰들 엄청나게 많은 짓들을 해온 거 같은데 썰풀려니까 머리가 하얘지네.. 지난번 썰 풀다가 ㅅㅁㅌ했던 여자애 페북 오랜만에 들어가봤다가 ㅍㅍㄸ치고왔다ㅋㅋㅋ 진짜예뻐졌네 통통하던애가 팁달라고 댓글단 게이 있어서 기억나는대로 더 풀어본다 일단 야외딸을 친 횟수는 좀 되는거 같은데.. 이게 한번이 후달리고 개흥분되지만 몇번더하다보면 그냥 조금 자극이 센 정도이다.. 일단 이제 여름은데 야외딸은 닥치고 여름이지.. 옷도 핫하고 밤에 운동도 많이하고. 근데 밤에는 별로 안해본 거 같다. 어두운데 주변에 누구 있으면 신경쓰여서 눈길도 더 가는데다 일단 밤에는 여자들이 혼자 안다니지 잘.. 안해본 건 아니지만.. 암튼 주택가 밴치에서 혼자 앉아있는 고딩 옆애서 딸잡은적도 있고.. 내가 좀 로리충이라 한낮에 공원에서 여초딩.. 2015. 5. 27.
중학교 선생님께 감동한썰 푼다 2일전에 스승의날이였잖아? 나도 선생님 찾아뵐려고 했는데 왠지 15일 당일은 다른사람들도 많이 찾아올것 같아서 일부러 하루 전날인 14일날 방문함. 일단 처음엔 내 모교로 들림 아 근데 학급숫자 많이 줄음 내가 다니던 4년전까지만 해도 학년당 6학급이였는데 이젠 학년당 3학급으로 줄었드라 ㅠㅠ 근데 대신 시설이 장난아니드라 우와~ 탈의실도 생기고(우리땐 없어서 항상 화장실행 ㅠㅠ) 개인사물함도 훨씬 더 커지고, 화장실도 우리땐 쭈그려앉는변기에다가 지저분하고 낡고 휴지도 없었는데 앉는변기로 바뀌고 타올도 최신식으로 바뀌고, 휴지도 빠방하고 핸드드라이기에 거품비누까지 완벽 그자체 ㅋ 인간적으로 내가 졸업한지 10년도 아니고 불과 3~4년만에 이렇게 바뀐거보고 부릅드라 ㅠㅠ 나때 과학쌤은 이제 교감으로 승진되.. 2015.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