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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박주영과 구자철의 골로 동메달 획득했네요. 정말 마음 조리고 봤는데 이렇게 압승으로 이겨주다니 대한건아의 아들 정말 대단들합니다! 이로서 군대가 면제되고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축구를 위해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경기에 임할수 있게 되었군요. 홍명보 감독이 정말 잘해주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홍명보 감독의 작전을 믿고 따라준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도 대단하죠. 앞으로 10년내에 대한민국 축구로 세계를 놀래키는 일 분명히 터질겁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축구 화이팅!! 2012. 8. 11.
행복한 나의 인생 ssul 안녕 일게이들 ^^일베에 나보다 화목한가정 나와봐!! 이래서 내 집안썰을 풀게 ㅋㅋ 난 부산출신 엄마와 인천출신 아빠사이에서 2남중 막내로 태어났어 우리 아빠는 회사를 다니는데 연봉이 1억? 그쯤되시고 대학 학자금까지 지원이되 ㅋㅋ 그래서그런지 어려서부터 부족함이 없이 자랐어 우리아빠가 좀 가난하게 살아오셔서 그런지 철칙이 내자식한텐 남한테 꿀리지않게하겠다! 이러셨거든 ㅋ 그리고 초딩때는 엄마가 문방구를 차리면서 정말 문방구의 아들로 꿀을빨았지 ㅋㅋ 중학교2학년때까지 우리아빠는 나한테 매를 안드셨어 , 하지만 난 항상두려웠지 ㅋㅋ 난 태어나서 아빠한테 딱 3번맞아봤는데 아주 어렸을때 밥상에서 밥먹기싫다고 숟가락으로 밥을 막 헤집어서 , 초딩때 형이랑 심하게 싸워서 , 고딩때 가출해서 ㅋㅋ 이렇게 태어나서.. 2012. 7. 18.
후배랑 섹스한 ssul 이미 성이날 대로 난 나의 좃은 이대로가다간 터질 지경이었다. 난 손으로 나의 좃을 움켜쥐고 '오늘만큼은 나도 호날도다...'라고 생각하며 그대로 꽂아넣었다. "아아....아응....살살..." 생각보다 너무 쪼였다. 이렇게 조이는 여자는 처음이어서 약간 당황했다. 일단 다시 뺐다. 왠지 이 여자애가 아파할것 같아서 다시 천천히 반쯤만 넣고 엉*이를 들썩여줬다. "아하...응....오빠....이대로가 좋아요....아아...아아..." 전 남친이 좃이 작었는지 반밖에 안넣었는데 좋다니. 다시 한번 깊숙히 넣었다. "꺅!" 그녀는 짧은 외마디 비명과 내 엉*이를 움켜쥐었다. 마치 실신할것같은 해괴한 표정으로 날쳐다보며 연신 "오빠 오빠 오빠!"를 외쳐대기 시작했다. 이미 봊물은 내 불알에 맺혀 침대에 뚝뚝 .. 2012. 7. 18.
친구 누나 따먹은 ssul "ㅈ...쟈기야....봊이도 빨아죠오..." "...그...그래요되요 누나??..." 그녀는 아무말없이 눈을 지긋이 감고, 다리를 빌빌 꼬기 시작했다. 나는 일제시대 금광에서 노다지를 캐던 조선인처럼 그녀의 스타킹을 거침없이 찢고 금광을 찾기 시작했다. 북- 북- 찌지직- 스타킹을 찢는 소리가 선선히 불어오는 봄바람과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어내고 있었다. 스타킹 뒤로 드러난 그녀는 팬티가 없었다. "....그...금광이다! 봊이에서 금빛이 나!!" 실로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다. 잘익은 불고기처럼 그녀의 소음순은 축 늘어져있었고, 당장 밥에 비벼먹고 싶은 육즙같은 씹1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따뜻한 밥 한공기에 그녀의 봊잇살을 얹어 한입 먹고 싶었다. 밥이 없는 관계로 그녀의 소음순을 한번 살짝 씹어보..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