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0 같은반 여학생 팬티안에 털 본 썰.ssul 난 중3 남자야. . . 필력이안좋아도 이해해줘. . . 여자애들 체육복갈아입을때 귀찮아서 치마입은채로 바지입고 치마벗는거알지? 나 그게존나신기해가지고 신기하당. . .생각하면서 가만히 앉아있엏지 근데 문제가생긴거야 걔가 체육복 바지를입고 치마를벗어야되는데 둘다 내린거야 다른 여자애하고얘기하면서 입느라 근데 가만히 있었으면 됬는데 꺅!! 이지랄해가지고 돈아봫는데 팬티위에쯤 에 보이고 허둥지둥입느라 점프점프하느라 팬티밑부분이 따로보여서 털몇개보이더라ㅋㅋ 다리도 검스여서 개꼴이였음 2015. 3. 23. 잘생겼지만 숫기가 없어서 고민인 썰.ssul 요새 본의 아니게 나이트를 몇 번 가봤어 내가 말이 별로 없어. 말주변도 워낙 없고.. 나이트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가봤는데..처음 갔을 때는 아르바이트 할 때. 형들 따라..그냥 가만히 앉아 있었지.. 여자들이 옆에 앉아도 아무 말도 안했어. 옆에서 형들이 찌르더라. 니 역할이 중요하다고. -_-:그래도 .. 도저히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가만 있었지. 잘 몰랐는데 나 같은 경우는 잘 없다더라.웨이터가 내 손을 잡고 여자분들 테이블로 데려가는데그 분들이 날 초이스 했다고 .. ㅋㅋ.. 말 없는 날 옆에 앉혀놓고 맘에 든다며 끝까지 말 걸어주고, 놀아주더라.시간은 지나고.. 여자분 술 거하게 취해서.택시 타고 가시는데 나보고 타라고...그냥 집에 보내고, 난 집에 갔.. 2013. 8. 7. 불장난하다 경찰서 갈 뻔 한 썰.ssul 안녕 게2들아 저번에 일진누나번호딴썰 싸지른새끼다 오늘은 저번토요일에 불장난하다 민주화당한얘기 배설해볼께 그날도 어김없이 무도끝난뒤 딱히볼거도없고해서 티비를 껏는데 존나허무함이 찾아옴 마치 욕정폭발해서 포풍딸*고난후의 정적과함께찾아오는 그것마냥말이지 그때 우리반 단톡방이 갑자기 분주해진거임 이새끼들이 또 어떤 씹지랄을벌일거같다는 스멜이올라왔지 저번썰에서말했듯 난 우리반또라이짓이라면 빠지지않는 씨발롬이다 ㅋ 바로확인해보니 애새끼들이 우리동네에 조그만 산이있는데 거기다가 불질르자는분위기였다 ㅋㅋㅋ 어떤새끼는 철판이랑 고기도싸온대고 어떤새낀 팩소주몇개 들고온대고 어떤 븅신새끼는 예전에 티비에서 귤 구워먹는거 봤다고 함해보자고 지랄하고 ㅋㅋㅋㅋㅋㅋ 라이타도있겠다 집에 신문지도 넘치겠다 그산에 산업쓰레기같은 나무.. 2013. 7. 17. 내 여자친구 썰.ssul 내가 중3인데 여자친구가잇단말야 여자친구가나보다 한살어린데 얘가 1년전에도나랑사겻다가 지금다시사귀고잇는건데 그1년사이에 참많은게변햇더라...휴 물론내가사랑하고 아껴주면되는거니깐 괜찬지만 내여자친구가 좀소문이많이안좋아.. 걸레라고들많이하거든 솔직히말해서 난 내여자친구 진짜아껴주고 사랑해주고싶어 근데소문이그러니깐 애들이진짜많이물어봐 언제**을꺼냐? 하 개씨발새끼들 난 **을맘하나두없어 진짜 하나도 병신발정난새끼들이 여자를 씨발뭘로아는건지 한심하더라고...휴 진짜 내여자친구 나보다키도10센치는짝고 내키170 진짜 애교많고 기엽고그래 그래서그런지 얘가 진짜로그랬을까 생각하면서 쫌많이 안쓰러워....진짜슬프고 나보다도어린데 걸레소리들으면 얘 마음이얼마나아프겠냐...진짜 언제**을꺼냐고 한새끼가자꾸물어보더라고 그래.. 2013. 6. 2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