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 그랬더니친구들은당연히 지랄한다 ㅋㅋ 하고욕하고 깝치길래 진짜라고하면서 병원안에서크게 시발**야하고욕
을했다 친구도당황했는지 정말 암말기맞냐고? 막이러더라 그래서내가맞다고 존나 좃같다고하면서 애들한테 애기하
고진짜 아무생각없엇다 멍때리고친구들은계속 괜찮냐고그러는데 당연히아무대답않했다 멍을계속 때렸지 10분후쯤
엄마가오셧다 엄마는 의사선생님이랑상담을했다 엄마가상담을다하고 나오시는데 주저앉으시더라..진짜죄송했다 엄마
는 나보다 더많이우시더라.. 내가부추기고 엄마랑같이 의사선생님이랑 수술애기하러 같이들어갔다 나는 다행이
보험을들어나서 보험회사에서 비용을많이대준다고하더라 하지만 돈액수는상관없고 나는지금 내가죽을수도있다는게 무
섭다 내수술날은 1월15일 다음주목요일로잡혔다 지금나는 병원에서주는 항암제로 하루하루버티고있다 나는 교회
를다니는데 평소않하던기도도 매일2시간씩한다 죽음이코앞에있으니 너무두렵다 주작아니고 주작이라하는**들 다진
짜죽여버리고싶다 사진첨부하는방법을 몰라서그러는데 내진단서 보여줄수있다 진심으로말하는데 중고딩들 담배피지마
라 후회한다진짜 어른되서도안피는거진짜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나수술잘되게 응원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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