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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랑 섹스한 ssul

by 김말산 2012. 7. 18.

이미 성이날 대로 난 나의 좃은 이대로가다간 터질 지경이었다. 

난 손으로 나의 좃을 움켜쥐고 

'오늘만큼은 나도 호날도다...'라고 생각하며 그대로 꽂아넣었다. 

"아아....아응....살살..." 

생각보다 너무 쪼였다. 이렇게 조이는 여자는 처음이어서 약간 당황했다. 

일단 다시 뺐다. 왠지 이 여자애가 아파할것 같아서 다시 천천히 반쯤만 넣고 엉*이를 들썩여줬다. 

"아하...응....오빠....이대로가 좋아요....아아...아아..." 

전 남친이 좃이 작었는지 반밖에 안넣었는데 좋다니. 

다시 한번 깊숙히 넣었다. 

"꺅!" 

그녀는 짧은 외마디 비명과 내 엉*이를 움켜쥐었다. 

마치 실신할것같은 해괴한 표정으로 날쳐다보며 연신 "오빠 오빠 오빠!"를 외쳐대기 시작했다. 


이미 봊물은 내 불알에 맺혀 침대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이런게 봊물 터진건가?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손은 안절부절 못하고 
내 목을 잡거나, 머리를 잡거나, 허리를 잡았다. 

특히 내 엉*이를 잡아 줄때는 
나의 피스톤질을 더욱 빠르게 했다. 


자세를 바꿔, 그녀에게 여성상위를 요구했지만 시원찮아서 화장대를 잡고 뒷치기에 들어갔다. 

마침 화장대 앞에는 당연하게도 거울이 있었는데, 

그 거울 속에는 우리가 없었다. 

포악한 악의 군주와 그에게 붙잡힌 불쌍한 공주만이 흐느끼며 뒷치기를 당하고 있엇다. 


철썩 철썩 찰싹찰싹 
살이 부딪히는 소리. 

"아아...흐응...좀만 더...오빠...!" 
그녀의 신음소리. 

두 소리가 합주곡을 이루며 한 편의 멋진 교향악이 완성되고 있었다. 



절정에 이를 무렵 

찍....- 


그녀의 등에 일본 열도 같은 지도를 그렸다. 


이렇게 한 번의 큰 거사는 지나갔고. 

두번째에는 입* 
세번째에는 목욕탕에서 질외싸 


실화고 과장은 한 10%정도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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