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구 누나 따먹은 ssul

by 김말산 2012. 7. 18.

"ㅈ...쟈기야....봊이도 빨아죠오..."

"...그...그래요되요 누나??..."

그녀는 아무말없이 눈을 지긋이 감고, 다리를 빌빌 꼬기 시작했다.

나는 일제시대 금광에서 노다지를 캐던 조선인처럼 그녀의 스타킹을 거침없이 찢고 금광을 찾기 시작했다.

북- 북- 찌지직-

스타킹을 찢는 소리가 선선히 불어오는 봄바람과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어내고 있었다.

스타킹 뒤로 드러난 그녀는 팬티가 없었다.

"....그...금광이다! 봊이에서 금빛이 나!!"

실로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다.

잘익은 불고기처럼 그녀의 소음순은 축 늘어져있었고, 당장 밥에 비벼먹고 싶은 육즙같은 씹1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따뜻한 밥 한공기에 그녀의 봊잇살을 얹어 한입 먹고 싶었다.

밥이 없는 관계로 그녀의 소음순을 한번 살짝 씹어보았다.

잘근-

"...아...앗흥...오마나!!! 죠아....!!!!"

그녀의 리액션에 흥분되어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 수맥 찾듯이 젖가슴을 찾아보았다.

그때 물컹하고 참치뱃살같은 부드러운 젖가슴이 만져졌다.


"...유두를 굴려줘 쟈기잉...."


오락을 해달라 이것인가?
마치 조이스틱을 돌리는 것 처럼.

나는 그녀의 말대로 조심스레 코인대신 귀두를 봊이에 넣고. 유두를 굴려보았다.

뎅그르르 뎅그르르

왼쪽 유두는 조이스틱
오른쪽 유두는 A버튼.

마치 어린시절 오락실에서 비행기게임 1942를 하던 추억이 떠오르며, 향수에 젖어드는 듯 했다.

그리고 살짝 삽입했던 붉게 달아오르는 나의 육봉을 단순히 피스톤 운동으로 가긴 아까워 다시 꺼내었다.

그리고 조심스레 그녀의 입가에 가져다 대었다.

"...빨아줄 수 있어요 누나?..."

"....나...오*은.....자신없는데...히잉"

하더니 매섭게 내 좆잦이를 낚아채더니 고급청소기 마냥. 엄청난 흡입력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주...죽인다...."

그때였다. 누나가 잠시간 갸우뚱하더니.

"...쟈..쟈깅 좃이 왼쪽으로 휘었네?....게다가 빨갛자나......"

"...네.....???"


누나는 갑자기 날 밀치더니.

"이런 좌익 빨갱이새1끼!!!!!"

하고 욕을 뱉고 옷을 추스려입더니 밖으로 뛰쳐나갔다.


댓글